파고들어간 발톱을 뽑아냈습니다.
물론 돈이 아까워서 병원 안가고 기숙사에서 말이죠.ㅡㅡa

주말에는 대부분이 집에 가기때문에 방에 저 혼자. 따라서 다소 혐호스런 모습을

보이게 되지 않아서 나름 다행이랄까...

역시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파고들어간 부분을 들어내면 상상을 초월하는 길이군요.

뽑아낸부분은 마치 구멍이 뚷린듯이 휑~(실제로 구멍 뚫렸지만...)

뽑아내고 난후 흐르는 물로 씻어내고 소독할때의 쓰라림은 괴롭습니다만...

지나고 나니 시원하군요. 아릿아릿했던 통증이 사라지니...;;;
by 루시펠 | 2008/05/31 17:47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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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5/31 17:49
헛...자가 치료를 하셨군요...
일단 뽑으셨다니 소독 잘해주시고 청결한 상태만 유지하시면 되겠네요.
깨끗하게 아물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makibi at 2008/05/31 17:50
왠지 영화 식코에서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꼬매던 사람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텔로이브 at 2008/05/31 18:39
이제 거기 붓는 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 ㅁ;
Commented by 사르시엘 at 2008/05/31 18:59
흐흐 또 발톱나오면 또 박힐확률이 70퍼...흐흐..악순환
Commented by Uglycat at 2008/05/31 19:33
상상만 해도 소름이 다 돋아요... -┌
2차감염 주의하시길...
Commented by 有明 at 2008/05/31 19:55
소독 잘 해주셔야 합니다.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시로아 at 2008/05/31 22:45
소독 꾸준하게 해줘야해요. 곪으면 대략...아니 매우(!) 난감.
Commented by 라티네 at 2008/05/31 23:18
전 병원에서 발톱만 일부를 절제해서 뽑아버렸던... 절제한 부분이 이상한 모습으로 다시 자라긴 하지만 다시 파고들지는 않더군요. 그나저나 그 휑한 느낌...
(저는 병원 가기 전까지 염증이 좀 심해서... 살이 부어서 텄었다는 ㅠㅠ)
Commented by (SK)뻘건잠바 at 2008/05/31 23:43
내성발톱이신거 같은대... 파고든 부분만을 잘라내신건지... 아니면 발톱 통채로 뽑아내신건지...
개인적으로 병원가서 발톱 통째로 들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어가있는 부분 뽑아내서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더러있기에 그냥 확 통 째로 뽑아버리고
발톱 다시 나기 시작할때 발톱 자리를 잘 잡아주는게 좋더군요. 경험담.
일단 뽑으셧다니 지속적으로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유키S君 at 2008/06/01 00:27
전 발톱을 세로로 반을 잘라 뽑아냈었죠.

마취하고 뽑는데, 장면을 모두 눈으로 봤더니 참 아스트랄 그 자체.
Commented by Rass at 2008/06/02 09:47
혼자 빼셨습니까...OTL
무서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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