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다이노 날림감상

앞자리 앉은 아줌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보는 바람에
화면 하단을 약간 가려버렸습니다.ㅠㅠ 그외에 아이가 소리치는 것만 빼면
나름대로 양호한 관람환경 이었습니다. 물론 반어법입니다.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어쨌든 늘 그렇듯 날림감상.

1. 시작전 단편 산자이 슈퍼팀의 액션신이 매우 좋았습니다. 거의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스텝롤(...)에서 흘러가는 러프스케치(?)도 참 정감이었었...;;;

2. 공룡이 농사짓는 장면에서 뿜었습니다. 콧등으로 쟁기질을 할줄이야!!!

3. 헨리일가(주인공 가족)를 보면 굿 다이노 세계관에서 아파토사우르스의 악력은 괴수 수준인듯.

4. 야생아 스팟이 의외로 귀엽게 나왔더군요.^^

5. 산사태에 휩쓸리고도 살아남는 극강의 주인공 보정

6. 스팟이 원시인 가족의 양자로 들어가는 훈훈한 장면(...)은 나름 감동이긴 했지만
왠지 뜬금없다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7. 여담으로 알로의 모험은 추수부터 밭갈기 시작시기 인것으로 봐서 늦가을~초봄 사이의
약 6개월 정도의 여정이었던 듯.

개인적 한줄 요약: 나중에 블루레이사서 소장할 생각은 들지않는다.

그러니 다음달 개봉예정인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를 기대하는게 낫습니다.


PS. 그간 작업량이 늘어 야간근무에 수개월간 투입된게 잠수의 원인.
피곤하니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더군요..
by 루시펠 | 2016/01/10 07:20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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